자 먼저 이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http://keya.tistory.com/ 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올해 봄 막장로그를 통해서 이분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때도 대안이나 해결점따윈 없는 무작정 학교욕만 있는 글을 쓰던 분이라서
몇번 댓글로 이 포스트 여기 저기 모순이 돋보인다고 설명해 준적이 있었져(제가 이런말할 위인은 아닙니다만.)



우리반에만 담배필줄 아는놈(피거나 끊은놈) 나까지 합해서 대략 14명이다.

더구나 학교에서는 담배피는 애들을 잡아다가 금연교육을 시키며 금연초를 나누어 주고 있다.


대체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밥먹고 나갔다 들어오면 밥먹고 담배피고 온거냐고 따진다.


그런데, 솔직히 담배를 피울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대가리에 지식을 주입시키려하는 막장 교육방식에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학생들이 담배에 손대는 이유가 교육방식 때문이라고요?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담배의 종류와 라이터 켜는 방법"이라도 있나요?

창의력을 끝까지 말살시키는 주입식 교육에 매일 괴로워하고 있는 옐이지만
그것때문에 담배핀다는건 솔까말 억지죠.





물론, 담배말고도 다른 방법은 많다.

그리고 나도 담배를 피지 않는다.


과연 우리가 무엇때문에 담배를 피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거냐?

멋져 보이기 위해서 피는거라고 생각하는거면 오산이다.


일단 담배에는 별에별 성분이 많다.

그중 하나가 니코틴 인데, 처음에는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를 시작했다가 망할 니코틴중독때문에 끊지 못하는 애들이 몇명있다. 더구나 끊고 싶어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 우리이기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하게되는것이 담배이다.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를 한다?
게임, 오락,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한다면 옐이 이해합니다.
옐은 이해심 깊은 소년입니다

하지만, 담배곽에 "담배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공부에 시달리는 꼬꼬마에게 좋습니다"라고 씌여있나요?
담배 피우면 스트래스 날아갈줄 알았나요?

키아님 글에 답이 있었네요 "담배 말고도 다른 방법도 많다"

'담배는 스트레스를 줄여주지 않는다' 는 연구결과가 수년에 걸쳐 증명되었고,
오히려 약물때문에 더 괴롭다고 하져.

"스트레스 때문에 못끊겠어"라는 변명이 무색해지는 지금 저건 무슨 헛소린가요?

위에서는 "나도 담배 할줄 안다"고 하셨으면서 이번에는 "나는 담배를 하지 않지만"이라고 하시네요
글쓰시다 '어머니께 들키면 어쩌지?'하고는 덜컥 겁이 나셨던 모양입니다^^



나는 주변에 담배를 피는 애들을 이해한다.

사각형의 창고안에 틀어 박혀서 12시간이상 공부에 시달리니 담배에 눈이 안가는 이유가 없으리?


일단 담배는 다른 마약이나 본드에비해 끊기가 쉽다.

내가 스스로 겪어봐서 알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끊을 있는것이 담배다.

그런데 계속 강압된 곳에서 강압적으로 공부만 하면 이런게 그냥 손에 들어온다.




이런 싸구려 글을 몇일 내내 쓰셨나 봅니다
처음에는 "나도 담배를 한다"고 떳떳했지만 내려갈수록
'난 담배를 하지 않지만 담배피우는 중딩 이해해'라는 투로 말씀하시네요^^


"일단 담배는 마약이나 본드에 비해 끊기가 쉽다" << 여기서 크게 웃으면 되나요??
지금 막 "재미없는 블로고스피어"라는 포스트를 작성중이었는데 작성 보류하겠습니다.



담배의 중독성은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서 너무 잘 알고있고
니코틴의 중독성은 코카인, 헤로인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알고있어요.

혹시 키아님은 설마 마약,본드 다 해보셨나요?
제발 근거좀 제시해 주시길.



그래서 어른들의 욕심때문에 우리는 이런 결과를 초래한것이다.



그래서 어른들의 욕심때문에 담배피우는 것이다?
뭐 이런 자기합리화가 잇나효?

그냥 "나 공부싫어, 담배 좋아!"라고 써주세요
돌려서 말하실필요 없어요.



우리에게 강압적으로 바라기만 하지말고먼처 우리에게 자율적인 좋은방법을 가르쳐 달라.

이것이 우리가 담배를 끊을  있는 방법이고우리가 원하는 방법이다.


물론나는 담배를 피진 않지만





자율적인 좋은방법을 가르쳐 달랔ㅋㅋㅋㅋ
담배를 끊을수 있는 우리가 원하는 방법이랰ㅋㅋㅋㅋㅋ

아 잠깐 배꼽좀 찾으러 다녀올께요ㅋㅋ 아웃겨

자율적으로 담배 끊을수 있으면 왜 금연교육 시키나요?
금연교육 해주는거 잘 새겨 듣고 선생님께 감사의 절을 올리셔야할 분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리고 마지막줄
"물론, 나는 담배를 피진 않지만"


못봐주겠다 정말









이걸 자랑이라고 올려놓은 키아님
중학생이 담배 하시는게 참 떳떳하십니다.

이분 예전에도 학교까는 포스팅 좀 쩔었는데 (물론 오늘글 보다는 포스가 약하지만)
블로그를 이사하셔서 더이상 볼수 없는게 아쉽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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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죄송합니다.

    Tracked from 키아의 Space 2008/11/07 18:49  Delete

    아낙;; 내가 잠깐 개념이 나간듯 해요 어재 청소년 담배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엄청 일이 불어났네요;; 카운터를 봐도 알수있을듯 하네요 그런데 그글쓴것도 개념없던 짓인데 순간 더더욱 개념이 나간듯해요. 저는 까여야 마땅해요 이오공감, 올블 TOP 에도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마음껏 까주세요. 미안합니다. 내가 잠깐 개념이 나갔네요 아, 그리고 옐 형님 존경합니다 린포형 수능 잘보세요 럭청형 고입준비한다던데 원래 갈려는곳 잘 가세요. 저는 많이 반성하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2008/11/07 12: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추자코는모든작가의로망이라고알고있습니다.

  2. BlogIcon ㅓㅑㅜㅗ 2008/11/07 13: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낚시로그에 키보드 배틀의 피바람이 불어닥친다!

    • BlogIcon 2008/11/07 19:10 Address Modify/Delete

      질 가능성이 있다면 옐은 키배를 하지 않슴미다.
      이길수 밖에 없는 게임 ㅇㅇ

  3. BlogIcon 활의노래 2008/11/07 15: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담배를 폈고, 금연하려고 부지런히 노력중인 사람인지라, 옐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지금 저 글을 싸신 키아님은 까여도 쌉니다. ㅇㅇ

    그런데 옐님, 블로그 좀 하시더니만 내공을 많이 쌓으셨네요. 옐님의 포스트에서 포스를 느껴보긴 처음임 ㅇㅇ

    • BlogIcon 2008/11/07 19:13 Address Modify/Delete

      활의노래님 오랜만예요!
      최근 블로고스피어는 까고 까이는 글이 너무 많아서
      이런 포스팅은 삼가하는 옐입니다만

      손가락이 제게 "옐, 어서 키아를 콩처럼 까!"라고 말하더군요ㅎㅎ

  4. BlogIcon Early Adopter 2008/11/07 14: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중딩이 담배.....ㅡ_-.....

    • BlogIcon 럭셜청풍 2008/11/07 15:40 Address Modify/Delete

      중3인 제가 말씀 드리자면,
      담배 피는 아이들이 너무 많군요.. 심각합니다.
      신문이나 뉴스에서도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성인 흡연률은 감소하는데 청소년 흡연률은 증가입니다.
      담배 구하기도 얼마나 쉬운지 …

    • BlogIcon 키아、 2008/11/07 18:18 Address Modify/Delete

      3000원 들고 PC방 가서 아는형한테 "횽, 저 담배좀여" 하면 구할수 있음

    • BlogIcon 2008/11/07 19:15 Address Modify/Delete

      얼리더답터//중학생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도 담배피더근여;;
      럭청//영화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연령제한이 사라지고 있지요
      키아//참 좋은 정보 가르쳐 주십니다

    • BlogIcon 활의노래 2008/11/07 19:45 Address Modify/Delete

      크하하 ㅋㅋㅋㅋㅋㅋㅋ 참 좋은 정보 가르쳐 주시네요.

      미친 ㄱ-

  5. BlogIcon 럭셜청풍 2008/11/07 15: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이렇게 성장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ㅋ

    • BlogIcon 2008/11/07 19:16 Address Modify/Delete

      세상 어떤 아버지도 저런 성장과정을 원하지 않을검미다.

  6. BlogIcon 디노 2008/11/07 16: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담배피는거에는 별 생각이 없지만 핑계가..ㅋㅋ

    어리네요 ㅎㅎ

  7. BlogIcon Rin4 2008/11/07 16: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쉰은 까야제맛

    • BlogIcon 2008/11/07 19:18 Address Modify/Delete

      린포가 키아님 메타사이트 사용방법 가르쳐 준게 실수였네효.

  8. BlogIcon 마도요 2008/11/07 16: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흡연은 어떤 방면으로써도 좋지 아니합니었다.

    다암배에 들어가는 니코틴은 인디언이 마취제로 사용했던 성분이라고 합니었다/.

    니코틴 외에 떠오르고 있는 타르등은 담배잎을 대량으로 씻는 과정등에서 포함되는 것입니었다/.

    흡연하면 결국 마취성분+공장생산과정중 들어간 화학물질 섭취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PS. 필꺼면 통담배 피고 혼자 마취되던가 뭐든지 물질이 탈때 나오는 연기는 유해가스라고.
    담배맛 좋아하네.

    • BlogIcon 2008/11/07 19:19 Address Modify/Delete

      마도요, 낚시로그서 댓글로 "정보력 과시"

    • BlogIcon 마도요 2008/11/07 22:55 Address Modify/Delete

      아낰 그런식으로 표현하면 안됩니었다.

      (침대에서 1시간동안 열과 씨름하다 일어난...)

  9. BlogIcon 명이~♬ 2008/11/07 17: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간만에 옐림의 흥분모드 -_-;

  10. BlogIcon 키아、 2008/11/07 18: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낙;;
    나 글 지웠어요


    내가 스트레스 때문에 뭐라한거는
    저의 학교애들이 그럴꺼라고 인식하고 있기때문이기때문입니다
    더구나 학교에서 담배교육 시킬때
    "제발 안끈어도 돼니 줄여만달라" 면서 애들에게 부탁을했었져
    더구나 나는 끊기 무지 쉬웠다고요;;

    글좀 지워주심 ㄳㄳ ㅈㅅㅈㅅ

    • 푸하. 2008/11/07 18:48 Address Modify/Delete

      나는 끊기 쉬웠다구요?
      그냥 호기심에 몇번 피워본거갖고 나 담배좀 폈다. 이러시는건가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이나 펴봤니 꼬마야? ^_^

    • BlogIcon 키아、 2008/11/07 18:53 Address Modify/Delete

      모두해서 14번정도??
      그것도 대략 2주일정도 있던일인데;

    • BlogIcon 2008/11/07 19:09 Address Modify/Delete

      글 삭제 안합니다.
      글을 발행했으면 끝까지 자기 글에 책임 지셔야져.
      키아님 이런 태도는 책임회피로 밖엔 보이질 않네요.

    • BlogIcon 활의노래 2008/11/07 19:39 Address Modify/Delete

      겨우 2주일 핀것같고 흡연을 했다니 그딴 소리를 해댄겁니까?

      그럼 아직도 못끊고 있는 나는 병신이라 이거임?

    • BlogIcon 럭셜청풍 2008/11/07 23:08 Address Modify/Delete

      글 지운게 제일 문제
      글 잘못쓴건 별로 문제가 아닌데...

    • BlogIcon 키아、 2008/11/07 23:39 Address Modify/Delete

      활의노래// 저는 님한테 뭐라한적 없는데요;;

  11. ZV 2008/11/07 18: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렇다고.. 중딩의 글에 조목조목 논리를 따지는 댁도 좀 그렇군요. .

    • BlogIcon 2008/11/09 16:40 Address Modify/Delete

      토론의 성지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나이를 가리지 않습니다

  12. BlogIcon 강자이너 2008/11/07 19: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키아//호기심에 핀 담배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학업 스트레스'를 갖다붙이는건 그시절을 겪어봤던 제 생각에도 아닌 것 같네요. 분명, 그시절의 스트레스는 엄청나겠지만 담배는 '아 힘들어서 펴야겠다'라기 보다는 폼 날까봐(?) 피기 시작하는거죠. 어찌됬던 14번정도 입담배만 하신것같은데 중독되기 전에 더는 손 안대시는게 좋겠습니다.
    *설마 이렇게 까놓고 옐님은 골초인건 아니겠죠?^^;;

    • BlogIcon 2008/11/07 19:24 Address Modify/Delete

      옐은 사탕을 빱미다. 오해 마셔요 헠헠;;

    • BlogIcon 키아、 2008/11/11 13:58 Address Modify/Delete

      사실 저도 약간의 호기심이있엇낀 합니당.
      더욱더 중요한건 입담배하면 혀가 썩어요. 하면안됍니다.

  13. BlogIcon 레이니돌 2008/11/07 20: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옐 님은 제가 봐서 아는데 담배 안 피웁니다. 대신에 국정원 직원들과 사탕을 나눠빨죠.

    • BlogIcon 2008/11/09 16:41 Address Modify/Delete

      국정원 직원이 준 사탕을 쥐에게 주사하였더니 의식을 잃더군여

  14. 2008/11/07 20: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15. BlogIcon rince 2008/11/07 22: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국정원 직원들 어떤 사탕 좋아하나요? ㅠㅠ

    • BlogIcon 2008/11/09 16:42 Address Modify/Delete

      국정원 직원들은 청산가리가 첨가된 사탕을 옐에게 추천하더근여^^

  16. BlogIcon Ludens_ 2008/11/08 01: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옐은 참 참한인간인듯

  17. BlogIcon achel 2008/11/08 22: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동갑내기가 저랬다니 실망이 크네요.

  18. BlogIcon Dr.지존 2008/11/08 23: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잼난 포스팅이네요 ^^ 역시 주의 깊게 지켜 보는 옐님 ㅋㅋ

    저도 고등학교 때 부터 담배를 폈었는데... 호기심에서 시작한 담배가 끊는데 14년이나 걸렸더랬죠..
    시작은 쉽지만 끝은...넘흐나도..

    키아님.. 담배는 안피는 것이 좋아요..
    나중에 아이가 썩는 냄새 난다며 아빠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할 지도 몰라요..ㅎㅎ

    자자 기분 좋게 국정원 직원들과 다같이 누룽지 사탕이나 빨죠? 우리 ㅎㅎ

    • BlogIcon 2008/11/09 16:44 Address Modify/Delete

      맞아영, 학교에서 저빼고 다 담배하는것 같아요
      막대사탕이나 빨도록 합시다ㅇㅇ

  19. fsd 2008/12/15 01: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그럼 당신은 헤로인 코카인 다 해봐서 담배 중독성이 헤로인과 코카인의 그것과 맞먹는다고 말하는겁니까?ㅋㅋㅋㅋㅋ

    • BlogIcon 2008/12/15 02:43 Address Modify/Delete

      이미 담배의 중독성은 해로인,코카인,마리화나 따위의 마약과 맞먹는
      혹은 더 강한 중독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수년에 걸쳐 증명되었져
      사자한테 쫒겨봐야 사자 무서운걸 아는것은 아니자나요??

  20. fds 2008/12/16 08: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흡연자들은 경험적인 논증으로 담배가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담배를 피울 줄 안다와 담배를 현재 핀다의 차이점은 뭐 얘기할 필요도 없겠지요
    굳이 이야기하자면 capable of doing ~ 과 be doing ~의 차이랄까요

    키아라는분은 '담배필줄 아는놈(피거나 끊은 놈)'에서도 끊은 놈에 속한다고 보면 뒷부분에서
    피는애들을 이해한다 또는 피지 않는다 라는 말의 모순은 사라지겠지요

    어머니에게 들키니 어쩌니 하는식의 조롱은 뭐 유치하게밖에 안보이는데요
    아무생각없이 읽으면 좀 웃기긴 했겠습니다만

    위에 분명히 담배필줄 아는놈의 정의를 피거나 끊은놈으로 내려놓고 뒤에서 자신은
    끊은놈의 범주에 속한다고 밝혔음에도 그걸로 까대는건 참 뭐라해야할지 난감합니다

    • BlogIcon 2008/12/16 23:32 Address Modify/Delete

      담배가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건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욕구를 줄여주는데서 나오는 흡연자의 오해랍니다^^
      ...그런데 님 왜 자꾸 논점을 벗어나려고 애쓰시는건지 궁금하네요

  21. fds 2008/12/17 08: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논점을 벗어난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남의 모순을 지적하기전에
    자신이 어떤 오류를 범했는지부터 생각해보시는게 어떨지